한국일보

플러싱 ‘NYCFC’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서 LA 하계 올림픽 경기 9게임 치룬다

2026-03-19 (목) 07:56:40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 남녀 조별 예선리그 8개 경기·남자 8강전

플러싱 ‘NYCFC’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서 LA 하계 올림픽 경기 9게임 치룬다

2028년 LA 하계 올림픽 축구 종목 9개 경기가 열리는 플러싱 윌렛츠포인트 ‘NYCFC’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 조감도 [출처=NYCFC]

퀸즈 플러싱에 건설 중인 뉴욕시 프로축구팀인 ‘NYCFC’의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Etihad Park)에서 2028 LA 하계 올림픽의 축구 경기 9게임이 치러지게 됐다.

LA 하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에티하드 파크 축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2028년 7월10~11일, 13~14일, 16~17일 남녀 조별 예선리그 8개 경기와 20일 열리는 남자 8강전 등이다.

NYCFC의 브래드 심스 CEO는 “LA 올림픽 기간 NYCFC 새 경기장에서 올림픽 축구 경기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LA 올림픽 축구 경기는 LA와 뉴욕시(에티하드 파크)와 콜럼버스(스코츠미라클 그로 필드), 내슈빌(지오디스 파크), 세인트루이스(에너자이저 파크), 산호세(페이팔 파크), 샌디에이고(스냅드래곤 스타디움) 등 7곳이다. LA 올림픽 축구 경기는 남자 12개팀, 여자 16개팀이 참가한다.

한편 퀸즈 윌렛츠포인트 정크장 부지에 세워지고 있고 ‘NYCFC’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2만5,000석 규모. 아랍에미리트 국영 항공사인 에트하드 항공사와의 20년 계약체결로 ‘에트하드 파크’ 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