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소 건설 계획… 미, 알래스카주 확정
2026-03-18 (수) 12:00:00
미국이 2013년 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연방 내무부가 16일 발표했다. 발전소 규모는 1.25기가와트(GW)다.
석탄은 한때 미국 전력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현재는 약 16% 수준으로 비중이 크게 줄었다. 기후변화 억제를 위해 천연가스나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 결과였다.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완공된 석탄 화력발전소는 2013년 텍사스주에서 가동을 시작한 932메가와트(MW)급 ‘샌디 크릭’ 발전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