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니 목사 선교 사역 에세이 출간
2026-03-17 (화) 12:00:00
▶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 20년 선교 여정 담은 신앙 기록
▶ 23일 은혜한인교회서 감사예배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20여 년 동안 세계 40여 개국을 방문하며 선교 사역을 이어온 김라니 목사가 선교 에세이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를 출간하고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연다.
이번 책은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순종의 여정을 담은 기록으로, 눈물의 기도가 찬양으로 바뀌기까지의 믿음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김 목사는 책을 통해 단기 선교와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역 이야기와 신앙의 성장을 진솔하게 전한다.
추천사를 쓴 김진홍 목사는 이 책에 대해 “손으로 쓴 글이 아니라 가슴으로 쓴 글이며, 머리로 쓴 글이 아니라 발로 쓴 글”이라며 선교 현장에서 흘린 헌신과 기도의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김라니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단기 선교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지만,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와 은혜를 나누고 싶었다”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교의 소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냅 시모어’(Knapp Seymour) 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트리니티 국제 장로교회’(Trinity International Presbyterian)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냅 시모어 신학교 교수로 사역하고 있으며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과 캘리포니아 솔리스트 앙상블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출판기념 감사예배는 오는 23일 오후 5시 풀러턴에 있는 은혜한인교회 친교실에서 열린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기홍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문의: 김라니 목사 (714) 213-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