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제] 부부 동반 60여 차례 마라톤 완주

2026-03-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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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도, 인희 씨

[화제] 부부 동반 60여 차례 마라톤 완주

LA마라톤을 완주한 차원도, 인희 씨 부부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올드타이머인 차원도 씨(77)가 부인 인희 씨(75)와 함께 지난 8일 열린 LA마라톤에 동반 출전해 완주했다.

차원도 씨는 그동안 각종 마라톤 대회에 부인과 함께 참가해왔으며, 이번이 자신 혼자 뛴 마라톤은 70여 번째, 부인과 함께는 60여 번째라고 한다.

그는 “올해에도 LA마라톤에 출전해 완주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OC 마라톤 대회에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샌타애나 다운타운에서 보석상을 하고 있는 차 씨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부이사장, 부회장, 전도연합회 회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차 씨 가족은 지난 2018년 새 한인회관 매입 기금 1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 그는 한인회 발전 기금 2,000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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