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아시안언어 통역사 협동조합 출범

2026-03-16 (월) 0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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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초‘유나이티드인스피치’ 발족

▶ AAF, 한국어·중국어 등 통역 지원

뉴욕시에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범아시안 언어 통역사 협동조합이 출범한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오는 18일 뉴욕시청 앞에서 범아시안 통역사 협동조합인 ‘유나이티드인스피치 코압’(United in Speech Co-op NY·이하 유나이티드인스피치) 발족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미국에서 통역협동조합이 세워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나이티드인스피치는 출범 후 한국어, 중국어, 아랍어, 벵골어를 사용하는 커뮤니티 일원들의 언어 접근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AAF와 지역 비영리단체 파트너들은 통역사들이 고품질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어 능력이 제한된 뉴욕 주민들을 정부 프로그램, 의료 서비스, 법률 지원 등 중요한 서비스와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나이티드인스피치 출범 기자회견에는 줄리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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