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타는 목마름
2026-02-26 (목) 02:59:07
김민정 포토맥 문학회, MD
크게
작게
채워지지 않는 하늘에
흰눈이 펄펄 내려
잔상의 밝은 빛에
몽글몽글 피어 오른다
보이지 않는 목마름에
입술은 타들어간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여유로움으로 반항을 해본다
갈대처럼 쓰러지지 않고
신발 끈을 동여매고
내일의 빛으로 날아가리라
독수리 날개처럼 비상을 향하여 간다
<
김민정 포토맥 문학회, MD
>
카테고리 최신기사
민들레 꽃씨의 여행
내가 만난 위대한 어머니
아이들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삶을 지켜가는 노년
물이 만든 시간…바뇨 비뇨니와 사투르니아 온천
부부갈등은 현재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 주재원 자녀, 대학 입학시 비자 옵션은?
많이 본 기사
‘김건희 2심’ 재판장 고법판사, 법원 앞 숨진 채 발견
트럼프 “교황이 이란핵 용인”…교황 “비판해도 진실에 토대두라”
트럼프 “이란과 최종합의 향한 큰 진전…해방프로젝트 잠시중단”
‘뮤지컬 아카데미’ 토니상 의상상 후보에 한국계 린다 조 포함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제재”…미·걸프국, 안보리 결의 재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