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생굴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 리콜
2026-02-23 (월) 07:30:42
이지훈 기자
뉴욕일원에 유통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생굴이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17-20(나누스 베이)에서 생산된 생굴 상품으로 지난해 12월22일에서 지난 2월4일 사이에 수확됐다.
해당 굴은 뉴욕을 비롯 펜실베니아와 메릴랜드 등 10개주의 식당과 슈퍼마켓 등에 유통됐다.
뉴욕주에서는 '스텔라 베이'(Stellar Bay), '크롬 포인트'(Chrome Point), '커시'(Kusshi) 등의 브랜드로 판매됐다.
노로바이러스는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복통, 두통, 몸살,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