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 은혜 평생교육대학
▶ 봄학기 3월 4일 개강

은혜평생교육대학의 서성남 학감(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서혜란 강사, 이상호 교무 처장, 김봉천 강사, 리처드 문 강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한인 시니어들의 배움의 열기 대단해요 ”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이 2026년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오는 18일(수), 22일, 3월1일 오전 10시부터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1645 W Valencia Dr) 로비에서 사전 등록하는 이 강좌의 교과 과정은 수채화, 사군자, AI 컴퓨터, 스마트폰 반, 아이폰, 색소폰, 키보드, 쉬운 성경영어, 탁구, 골프, 건강 댄스, 노래교실, 오카리나 강좌 등 다양하다.
서성남 학감은 “은혜 평생 교육대학은 학생들의 요청에 맞추어서 강좌도 바뀌고 있다”라며 “매 학기 14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I를 강의하는 이상호 교무 처장은 “요즈음의 대세가 AI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요청이 들어와서 이번에 AI에 관련된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다”라며 “스마트 폰으로 찍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이 강좌를 수강하려면 학생들이 노트북과 셀룰러 폰을 가져와야 한다.
‘쉬운 성경영어’ 강좌를 지도하고 있는 리차드 문 강사는 “성경과 찬송가를 실질적으로 생활 영어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라며 “시니어들이 보다 알기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학기 등록비는 11주간 진행되는 강의, 점심식사 및 졸업식 학예회를 포함해 200달러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gracecec.com을 통하면 된다. 교무 처장 이상호 (714)323-9603, 학감 서성남 (714) 496-1646
한편, 지난 2013년 봄 첫 수업을 시작한 ‘은혜 평생 교육대학’은 학생 수가 140여 명으로 풀러튼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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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