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드 정 장학위원장 선임

2026-02-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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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정부 연합’

프레드 정  장학위원장 선임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남가주 정부 연합’(SCAG)의 신디 앨런 회장은 지난 4일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을 SCAG 장학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장학 위원회는 고등학생과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장기적인 경력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지역 계획 관련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SCAG 관할 6개 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졸업 예정 고교생 및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학생은 최소 3.0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하며, 고교 졸업 후 상급 학교에 진학해야 한다.


이 위원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4,000달러의 장학금과 함께, 정 시장과 같은 지역 정부 대표자 및 실무 플래너들을 만나 도시 계획의 중요성과 공공 서비스 분야의 미래 커리어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매 프로그램 연도마다 장학 위원회는 지원서를 검토하고 회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지역 위원회에 추천하여 승인을 받는다. 이 위원회는 일반적으로 SCAG 지역 전역의 지역 위원들과 학계 대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남가주 정부 연합(SCAG)은 오렌지 카운티, LA 카운티, 임페리얼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버나디노 카운티, 벤추라 카운티 등 캘리포니아 6개 카운티와 약 4만 마일에 달하는 191개 도시가 참여하는 공동 지방 자치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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