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계속되는 복귀설 22일부터 경기 출전 가능
2026-02-11 (수) 12:00:00
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3번 우승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현역 복귀설이 계속되고 있다.
AP통신은 10일 “윌리엄스가 현역 복귀를 위한 또 하나의 관문을 통과했다”며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는 윌리엄스를 22일부터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 명단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1981년생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까지 뛰고 은퇴했다.
윌리엄스가 작년 하반기 ITIA의 도핑 관련 감시 대상에 재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윌리엄스는 ITIA 테스팅 풀에 재등록된 이후 6개월이 지나는 이달 22일부터 경기에 뛸 자격을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