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美 주니어 국가대표 2명 배출

2026-02-03 (화) 07:56:16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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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 유전생 태권도장…소피아 카터·벤자민 피터, 선발전 우승

美 주니어 국가대표 2명 배출

왼쪽부터 벤자민 피터, 잔 유 코치, 소피아 카터.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유전생 태권도 도장에서 미국 청소년 태권도 국가대표 2명이 배출됐다.

유전생 도장 소속 소피아 카터(16) 양과 벤자민 피터(16)군은 지난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오클라호마 털사 에비스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주니어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 미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유전생 도장이 유일하게 2명의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선수는 이번 선발을 통해 향후 3년간 미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유전생 도장은 과거에도 국가대표 선수를 다수 배출해왔다.
현재 도장에서는 유전생 관장의 아들인 잔 유 코치가 선수 지도를 맡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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