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 전망세미나 2월5일 개최
▶ 업계 전문가들 다수 참여
▶ 한인들도 무료 참석 가능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KREBASC·회장 이든 백)가 여러 전문가들을 초빙, 격변하는 올해 부동산 시장 변화와 흐름을 분석, 전망하는 세미나를 오는 2월 5일 LA 한인타운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관심 있는 일반 한인들의 참석도 환영한다.
올해 한인부동산협회 세미나에는 경제 학자, 은행 관계자를 비롯, 부동산 업계의 경험이 풍부한 브로커들이 강사로 나와, 올해 미국 경제 전망과 눈여겨 봐야할 부동산 시장 트렌드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부동산 세미나의 강사와 주제로는 ▲가주부동산협회 오스카 웨이 수석경제학자가 ‘미국과 가주 경제 전망’ ▲뱅크오브호프 박경주 부행장이 ‘주택 바이어를 위한 다양한 모기지 옵션’ ▲레드포인트 부동산 제이 장 브로커가 ‘올해 바뀌는 부동산 관련 법과 규정’ ▲마크 홍 코러스 부동산 브로커가 ‘남가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하고 질문을 받게 된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한인부동산협회 산하 많은 부동산 브로커와 에이전트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활발한 업계 네트워크와 함께 현장에서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과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든 백 한인부동산협회 회장은 “올해 연방 기준금리가 추가로 내려가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와 법규 제정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주택과 오피스, 상업용과 산업용 부동산 등 시장 전반에 걸친 심도있는 분석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는 이번 세미나가 올해 주요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심혈을 기해 준비했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는 올해 36대 이든 백 회장을 배출하는 등 거의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사회의 가장 오래된 직능단체 중 하나이다.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대거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다양한 교육과 친목행사, 장학금 지급 등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에 신속,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동산 투자를 통해 한인들의 부의 축적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무료이며 부동산 업계 종사자는 물론 관심 있는 한인들도 참석할 수 있게 200명 이상 앉을 수 있는 넓은 장소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LA 한인타운 아로마 윌셔센터 5층(3680 Wilshire Blvd. LA)에서 오전 9시부터 등록이 가능하며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진행된다.
▲문의 이메일: mykreba@gmail.com, 웹사이트: www.kreba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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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