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핀테크 업계 최초
▶ 공식 송금 파트너 활동

전윤하(오른쪽) 와이어바알리 북미법인장이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글로벌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메리저리그 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LA(LAFC)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한국 핀테크 업계에서 최초로 LAFC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와이어바알리는 해외 송금 분야에서 LAFC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와이어바알리는 북미 및 대한민국, 호주, 뉴질랜드,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송금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와이어바알리는 미국 내 아시아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중심의 안전한 자사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와이어바알리는 LA와 지정된 국가에서 마케팅 권한을 확보한다. 양사는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및 소셜미디어 연계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 경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혁신, 포용성, 글로벌 관점이라는 공통의 가치이자 두 조직의 핵심 철학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 국가에서 총 46개 국가로 해외 송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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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