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말부터 유럽 여행 ETIAS 사전 승인 필요

2026-0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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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가 유럽을 여행할 경우 2026년 말부터 사전승인이 필요하게 됐다. 미국 시민을 포함한 비 유럽연합(EU) 국적자를 대상으로 ETIAS(유럽여행정보 및 승인 시스템) 제도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ETIAS는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30개국을 단기 방문하는 비자 면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여행 허가 제도다.

한국의 전자여행 허가제(K-ETA)나 미국의 ESTA와 유사한 방식으로,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수수료도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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