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 나라 책임지는 사명 이어간다”

2026-01-15 (목) 02:36:08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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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책임지는 사명 이어간다”

새소망교회 에콰도르 단기선교팀이 11일 파송예배에서 특송을 하고 있다.

에콰도르 땅을 향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의 뜨거운 선교 열기가 25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에콰도르로 떠난 새소망교회 선교팀 17명은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단기선교를 펼친다.

에콰도르 선교는 ‘한 나라를 책임지자’는 안인권 목사의 비전과 기도로 25년 전 시작돼 매년 두 차례의 단기선교를 섬기며 현재까지 30곳 이상의 현지교회가 세워지는 풍성한 열매와 복음화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선교팀은 개척된 라타꿍가 교회와 마누엘리타 사엔스 교회를 비롯해 성전 건축을 준비 중인 갈라파고스 교회와 푸힐리 교회 등을 순회 방문한다. 선교팀은 현지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집회를 인도하는 한편 지도자 세미나를 통해 말씀 교육과 영적 훈련 사역을 감당한다.


선교팀이 현지에서 사역하는 동안 교회 성도들은 안전과 성령의 역사를 위한 중보기도 무릎 선교로 힘을 보태 ‘가는 선교’와 ‘보내는 선교’를 함께 실천하며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선교 사명에 동참한다.

안인권 목사는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에콰도르 현지교회들이 굳건히 세워지고 다음 세대를 이끌 영적 지도자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열방을 향한 사명을 멈추지 않고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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