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에 잘 알려져 있는 덕 채피 OC수퍼바이저(제4지구)가 최근 올해 OC수퍼바이저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카트리나 폴리 수퍼바이저(5지구)는 부 위장을 맡게 되었다.
덕 채피 위원장이 관할하는 제4지구는 애나하임(일부), 브레아, 부에나 팍, 풀러튼,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튼 시 및 미편입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덕 채피 수퍼바이저가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3번째로 2022년과 2025년에도 선출된바 있다. 지난 2021년과 2024년에 부의장직을 역임했다.
덕 채피 위원장은 “오렌지 카운티 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선출 된 것은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일”이라며 “동료 위원 및 카운티 직원들과 협력하여 오렌지 카운티 주민들의 복지에 계속해서 집중하겠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우리의 협력적인 노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엿다.
더그 채피 위원장은 지난 2018년 11월 제4지구 위원으로 당선되었으며, 2022년 11월에 재선되었다. 풀러턴 시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총 6년 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카트리나 폴리 부 위원장은 알리소 비에호, 코스타 메사, 다나 포인트, 어바인(일부), 라구나 비치, 라구나 힐스, 라구나 니겔, 라구나 우즈, 뉴포트 비치, 산 클레멘테,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시 및 미편입 지역을 포함하는 제5지구 주민들을 대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