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첼리스트 제임스 백, ‘YCA 투어’ 콘서트 무대에

2026-01-14 (수) 0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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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5일 맨하탄 머킨홀

첼리스트 제임스 백, ‘YCA 투어’ 콘서트 무대에

제임스 백(사진)

권위 있는 YCA 국제 콩쿠르 2023년도 우승자인 한인 첼리스트 제임스 백(사진)이 내달 5일 오후 7시 맨하탄 머킨홀에서 열리는 ‘YCA 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신예 연주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비영리 음악단체 YCA가 1961년 창설한 YCA 콩쿠르는 피아니스트 에마누엘 액스·리처드 구드·장 이브 티보데, 바이올리니스트 핑커스 주커만·김지연·오주영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배출해낸 대회이다.

제임스 백은 YCA 국제 콩쿠르 우승 외 어빙 M.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 1등, 드폴 협주곡 대회 우승, 월그린스 국립 콩쿠르 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활발한 실내악 연주자로서 노아 벤딕스-발글리, 데이빗 핀켈, 엠마뉴엘 액스, 가리 호프만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해 왔다.


그는 이날 리사 호카무라(바이올린), 올리버 누바우어(바이올린), 베넷 사이(첼로), 토비 아펠(비올라) 등 YCA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연주곡은 호세 엘리존도 작곡의 ‘라틴 아메리칸 댄스’,헝가리 작곡가 에르뇌 도흐나니의 ‘현악 3중주를 위한 세레나데 C장조’(Serenade for String Trio in C Major, Op. 10),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C 장조’(String Quintet in C Major, D. 956) 등이다.

△웹사이트 https://yca.org/event/ycaot-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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