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백(사진)
권위 있는 YCA 국제 콩쿠르 2023년도 우승자인 한인 첼리스트 제임스 백(사진)이 내달 5일 오후 7시 맨하탄 머킨홀에서 열리는 ‘YCA 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신예 연주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비영리 음악단체 YCA가 1961년 창설한 YCA 콩쿠르는 피아니스트 에마누엘 액스·리처드 구드·장 이브 티보데, 바이올리니스트 핑커스 주커만·김지연·오주영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배출해낸 대회이다.
제임스 백은 YCA 국제 콩쿠르 우승 외 어빙 M.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 1등, 드폴 협주곡 대회 우승, 월그린스 국립 콩쿠르 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활발한 실내악 연주자로서 노아 벤딕스-발글리, 데이빗 핀켈, 엠마뉴엘 액스, 가리 호프만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해 왔다.
그는 이날 리사 호카무라(바이올린), 올리버 누바우어(바이올린), 베넷 사이(첼로), 토비 아펠(비올라) 등 YCA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연주곡은 호세 엘리존도 작곡의 ‘라틴 아메리칸 댄스’,헝가리 작곡가 에르뇌 도흐나니의 ‘현악 3중주를 위한 세레나데 C장조’(Serenade for String Trio in C Major, Op. 10),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C 장조’(String Quintet in C Major, D. 956) 등이다.
△웹사이트 https://yca.org/event/ycaot-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