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샌타애나 강풍 80도대 이례적 고온
2026-01-14 (수) 12:00:00
황의경 기자
샌타애나 강풍의 영향으로 남가주 일원에서 80도가 넘는 이례적 더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강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가주 일부 지역에서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LA 카운티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14일 오후 2시까지 발효 중이며, 순간 풍속은 계곡과 산악 지역에서 시속 35~45마일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고기압 영향으로 남가주 전역은 평소보다 10~15도 높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 80도 초반까지 오르며, 이같은 기온은 14일과 15일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