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밀알선교단 수여
▶ 19일 갈보리 선교교회서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2026년도 밀알 장애인 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오는 19일(월) 오전 11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갈보리선교교회(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밀알선교단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 학생들의 학업 정진과 생활 도움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밀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수여되는 장학금은 작년 10월초 개최된 ‘2025 밀알의 밤’을 통해 모금된 재원으로 마련됐다.
밀알선교단에 따르면 올해는 미주 장애인 장학생 7명과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 장학생 18명, 제임스 월드와이드 장학생 10명, 문 재단 장학생 10명, Chong’s FF 장학생 5명, 페이스 앤 도노반 장 재단 장학생 16명, 제3국 및 동남아 장학생 20명, 장애인 선교 사역자 육성 장학금 20명,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10명 등 총 119명에게 13만4,888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밀알 장애인 장학복지기금이 처음 출범한 2001년부터 2026년까지 누적 지급액은 총 328만1,488달러에 이른다고 밀알선교단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