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이 신임이사장 한국어 진흥재단 선출
2026-01-13 (화) 12:00:00

한국어진흥재단의 유니스 이(왼쪽) 신임 이사장과 모니카 류 이임 이사장.
차세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위해 지난 1994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한국어진흥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유니스 이 이사가 선출됐다.
재단은 2026년 제16기 이사회에서 모니카 류 이사장의 후임으로 유니스 이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모니카 류 전 이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해 왔다.
한국어진흥재단은 현재 16명의 이사진과 사무국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의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가 세계언어로 채택되도록 하는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어 교사 연수, 한국어 예비교사 연수, 미국 행정가 대상 한국 연수 등 총 8개의 주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