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지부 창립 30주년 행사 개최

2026-01-13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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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미국 시민협회

▶ 신년 하례식 가져

OC지부 창립 30주년 행사 개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의 박상원 전국 회장(오른쪽 4번째), 김도영 이사장(5번째),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6번째)등과 임원들이 신년 하례식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계 미국시민협회’(LOKA-USA OC, 전국 회장 박상원, 이사장 김도영)는 지난 5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지부(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 협회) 사무실에서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신년 하례식에서 이 협회는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민권자협회 30주년 기념 행사의 대회장으로 박상원 전국 회장을 임명했다.

박상원 회장은 “올해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는 뉴욕, 메릴랜드, 서울에서 개최하고 OC지부 창립 기념행사는 오렌지카운티, 전국모임은 뉴욕 또는 라스베가스에서 열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영 이사장은 “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부에나팍 시장을 2명이나 배출했다”라며 “새해에는 차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의 올해 주요 활동은 ▲정치력 신장 및 시민권 지원: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을 돕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여 미국 내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는 활동 지속 ▲차세대 리더십 육성: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가 주류 사회 고위 공무원, 외교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어 및 정체성 강화: 한인 후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한국어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한국어의 유엔(UN) 공용어 추진’을 위한 비영리법인 활동과 연계 등이다.

한편, ‘한국계 미국시민협회’는 워싱턴 DC, 뉴욕,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하와이, 라스베이거스, 필라델피아 등 7개의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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