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성남 비즈니스 협력 강화”

2026-01-12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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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대표단 시청 방문

▶ 프레드 정 시장과 미팅

“풀러튼-성남 비즈니스 협력 강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왼쪽에서 5번째)과 성남시 방문단 CES 성남관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풀러튼시 성남 기업의 ‘미국 진출 교두보’ 역할 톡톡히 하고 있어요”

성남시 대표단(단장 임종철 부시장)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26’ 참석차 남가주를 방문해 지난 5일 자매 도시인 풀러튼 시청을 방문해 프레드 정 시장과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프레드 정 시장은 “성남시의 혁신 기업들이 풀러튼을 통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은 우리 시 경제 활성화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성남비즈니스센터가 양 도시를 잇는 강력한 기술·경제적 가교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날 미팅에서는 또 양 도시는 IT 및 하이테크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풀러튼 시를 성남시 혁신 기술의 북미 시장 전초기지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성남시 방문단은 안광림 (부의장 / 의장대행), 차광승 ( 4차산업 국장), 김보미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추선미 (행정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박경희 (의원), 안광림(부의장) ,정연화 (의원), 서희경 (의원), 조정식(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성남시는 풀러튼 다운타운에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운영하면서 기업들의 미주 진출을 돕고 있다. 이 도시는 3년째 라스베가스 ‘CES‘ 성남관을 오픈해오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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