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연합회 신년하례식 및 임시총회...17일 해송식당서…선관위 구성 및 페더럴웨이한인회 가입
2026-01-05 (월) 10:47:27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조기승, 이사장 지병주)는 오는 17일(토) 오후 3시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신년하례식과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모임은 새해를 맞아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연합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5대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절차를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또한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가입 승인 안건도 상정돼 회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가입을 반대해왔던 광역시애틀한인회가 최근 가입에 찬성함에 따라 서북미연합회도 이날 총회에서 자연스럽게 가입을 확정할 예정이다.
가입이 최종 승인될 경우 서북미연합회는 5개주 11개 한인회를 소속으로 두게 된다.
연합회측은 “신년하례식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의견 개진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