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세계 불우아동에 희망·용기 심어주어요”

2026-01-02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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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

▶ 15일 이취임식·후원회 개최
▶ 신임 회장에 주디 박씨 선출

“전세계 불우아동에 희망·용기 심어주어요”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 OC지부’의 주디 박 신임회장(맨 왼쪽)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 OC지부’(Global Children Foundation OC)는 오는 15일(목) 오전 11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올해 첫 행사로 신임 임원진 이취임식 및 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신임 회장 주디 박, 부회장 김미영, 총무 최선희, 회계 셀리조 씨 등이 공식 취임한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회원들과 함께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 OC지부를 이끈다.

이 파운데이션 측은 “작년 한해도 오렌지카운티 지부 어머니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많은 후원자들의 진심어린 관심과 후원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라며 “많은 분들의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사랑의 손길과 후원에 대해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이 파운데이션 측은 또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경제적, 사회적 위협으로 생긴 세계 각처에 있는 불우한 어린이들의 급식, 교육 및 선도를 통해 희망을 심어주고 굶주림과 가난을 극복하고 어린이들이 지역 사회와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라며 “어린이들에게 교육 활동을 지원하여 꿈과 희망을 갖도록 후원하게 되었고 작년에 보람되고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파운데이션 OC지부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총 1만5,000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본부는 미국내 서부, 중부, 동부 21개 지부와 홍콩, 일본, 한국 등 모든 지부에서 59개 나라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72만8,000를 후원했다.

한편,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은 지난 1998년 나라사랑 어머니회 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현재 27년 되었으며, 기부 전액은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OC지부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개인, 회사, 단체들의 후원과 올해 함께 봉사 할 새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714) 699-0436 주디 박 회장. 이메일 gcfoc.branch@gmail.com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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