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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2025-12-18 (목) 08:53:19
최미영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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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자고 깨어 보니
어느새
내게 허락하신 한 해
내려야 하네요
어김없이 잊지 않고
선물로 주신 시간들
그 고마움
좁은 가슴에 담을 수 없어
오늘도 침묵 속에 감사가
샘물처럼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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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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