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1,250만달러 승소의 능력… 한인사회 든든한 수호자”

2025-1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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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우버·트럭·낙상·화상… 사고·상해 전문 로펌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1,250만달러 승소의 능력… 한인사회 든든한 수호자”
교통사고와 상해 사건에서 압도적인 결과를 만들어온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인사회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고·상해 전문 변호사로 자리해왔다.

그는 1,250만 달러 승소를 비롯해 250만불, 225만불, 202만불, 125만불 등 굵직한 승소 기록을 다수 보유하며, 업계 최상위권 명성을 확고히 지켜왔다.

화상사고에서도 340만불 승소를 이끌며 고난도 사건 처리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준다.


UC 버클리 경제학과와 UCLA 로스쿨을 졸업한 그는 1988년부터 사고·상해 분야에만 집중하며, 오랜 시간 수많은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왔다.

MENSA 회원으로 알려진 뛰어난 분석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복잡한 사건에서도 정확한 전략과 높은 승소율로 이어지고 있다. 한인사회가 ‘믿고 맡기는 변호사’로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의 로펌은 교통사고, 보행자 사고, 우버·리프트 사고, 택시 사고, 버스·대형트럭 사고, 사망 사고, 낙상 사고, 자전거·오토바이 사고, 타이어 결함 사고, 화상사고 등 매우 넓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차량 관련 사고의 경우 초기 대응부터 보험사 협상, 의료·법률 절차까지 경험이 풍부해 한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해주는 로펌으로 평가된다. 또한 보상금이 없으면 변호사비도 없는 ‘컨틴전시(Contingency)’ 시스템은 사고 피해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주 7일·24시간 무료 상담(한국어·영어 지원)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한국인 직원들이 다수 근무해 언어 장벽 없이 상담·서류 준비·사건 진행이 매끄럽게 이루어진다.

사건을 의뢰한 한인들 사이에서는 “결과로 말하는 변호사”, “보험사와의 힘겨운 싸움에서 끝까지 든든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초기 상담부터 소송 과정, 합의 단계까지 체계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보상 극대화를 돕는 것이 호프만 변호사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호프만 변호사는 “사고는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피해 회복은 절대 혼자서는 쉽지 않다”며 “정당한 보상을 통해 삶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랜 경험과 탄탄한 실적, 그리고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무장한 그의 행보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서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이다.

▲ 문의: (323)782-8600

▲ 주소: 8383 Wilshire Bl. #830, Beverly Hills

▲ 웹사이트: www.RichardHoffma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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