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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어려운 이웃에 지원금
2025-11-25 (화) 0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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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2일 재단 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어려운 이웃 등 생활고를 겪는 3명에게 각각 700달러씩 2,1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준택(오른쪽) 이사장과 곽호수(왼쪽) 복지위원장이 전달식에서 수혜자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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