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이 끝난 후 이시화(맨 앞줄 왼쪽에서 11번째부터) 뉴욕평통 회장과 이재수 미주부의장이 자문위원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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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