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차 트러스트 포럼, 샌디에고’에 참석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한반도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한인회를 방문해 복잡한 한반도 국내외 정세와 미주한인들의 역할 등에 관해 한인회 임원들과 환담했다. 왼쪽부터 가수 서수남 장로, 앤디박 SD한인회장, 임천빈 명예회장, 문무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김일진 한인회 상임고문(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샌디에고지회 회장), 김현철 한반도연구소 소장·변호사가‘엄지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