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2025-11-18 (화) 07:14:46
크게
작게
[네이버 플러스 제공]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을 배출했다. 이들 봉사자는 지난 9월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진행된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13일 필그림비전센터에서 종강식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바마케어 가입자수 감소
뉴욕한인회, 이번에 이사장 자리 놓고 내홍 조짐
파워볼 18억 당첨금 주인 아칸소주서 나왔다
조지아 역주행 사고, 한인남편 이어 임신 아내도 사망
맘다니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위촉
“출생시민권은 사기”⋯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많이 본 기사
관세폭풍 여파… “통관강화속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추가기소… ‘尹 뇌물’ 수사는 경찰로
펠로시 딸도 부시 사촌도…정치인 2세 등 내년 선거 출사표
尹내란재판 1월16일 첫선고…특검, 체포방해 등 징역 10년 구형
中, 美군수기업·경영진 무더기 제재…對대만 무기판매 보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