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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정기전 성료
2025-11-13 (목) 07:58:23
이근영/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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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객원기자]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회원 작가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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