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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도토리
2025-11-06 (목) 12:00:00
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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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다섯 섬을 내는 커다란 나무도
딱 한 알의 도토리에서 출발했다.
‘미약한 시작, 창대한 끝’이라는데
조그맣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지니
누구나 다 그렇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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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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