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북한선교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연합기도회

2025-09-24 (수) 07:53:23 유제원 기자
크게 작게
워싱턴북한선교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연합기도회
워싱턴북한선교회‘제26차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연합기도회’가 지난 21일 예수로교회(담임목사 전성탁)에서 열렸다.

최영일 선교사의 사회로 대표기도 김재국 장로, 성경봉독 강민디 전도사, 특별찬양 김광호 전도사·강현정 집사, 설교 황재진 목사 그리고 배현수 목사가 통일연합기도를 인도했다.

특별히 한국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 부설 남북사랑학교(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샬롬 어린이합창단의 찬양 시간도 마련됐다. 다음 기도회는 10월 26일(일) 물댄동산교회(담임목사 이영희)에서 열린다.

<유제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