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52회 LA 한인축제(10월16~19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VIP 믹서’ 행사가 LA 한인축제재단 주최로 지난 11일 LA 한인타운 내 킨스호텔에서 한인단체, 시·카운티 정부 관계자, 후원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배무한 축제재단 이사(왼쪽부터), 짐 맥도넬 LA 경찰국장, 존 이 LA 시의원, 알렉스 차 축제재단 회장, 스티브 강 축제대회장, 로버트 안 LA 한인회장, 브랜든 이 축제재단 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