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5 직지 축제” 개최

2025-08-29 (금) 0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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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교육재단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구은희, 이하 재단)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 (KYAC, 회장 유찬영)은 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낯선 한국의 금속활자 활자,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홍보하는 2025 직지 축제를 지난 24일 오후 3시 사라토가 도서관 커뮤니티룸에서 개최했다.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의 환영사후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보내온 직지 캠페인 영상, 전용운 박물관장의 축사,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상원의원의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상영하고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의 축사 후 직지 축제를 위해 힘쓴 그룹리더들 및 행사 공연 찬조 출연팀에게 로칸나 연방하원의원 표창장 및 알렉스 리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상을 대리 수여했다.

또한 구 이사장은 직지영인본을 사라토가 도서관 (관장 사라린 오토)의 리사 류 담당자에게 기증하는 순서도 가졌는데 도서관 측에서는 기증받은 직지 영인본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산하 신나는 한국학교에서 열심히 보조교사로 봉사해 온 이제노 학생에게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장상을 허혜정 교육원장을 대신해 구 이사장이 수여하였다.

이어서 지난 6월에 있었던 청소년 직지워크숍에 참여하고 지난 3개월에 걸쳐 열심히 준비해온 직지 홍보 그룹 프로젝트 발표 시간을 가졌는데 발표를 마친 후 구 이사장이 이범석 청주시장을 대신하여 7명의 카약 단원들과 2명의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 단원에게 직지세계화 홍보위원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축하 공연으로는 실리콘밸리 한인합창단의 '홍시' 합창에 이어 베이 시니어 테너 (BST)의 '뱃노래' 로 흥을 돋우었으며 직지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서 구 이사장이 작사작곡한 '직지를 찾아서'를 연합 합창단 (지휘 구은희, 반주 김은희)이 한국어로만 노래하는 외국인 중창단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 단원들의 직지에 관한 한영 낭독과 함께 불러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순서로는 타인종으로 구성된 아이콘스 (3yecons)가 K-pop 메들리 댄스를 공연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과 정승덕 SFP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및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최성연 이사장을 비롯하여 카약 단원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는 어드로이트 칼리지 외국인 학생 및 국제교류행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이사장 최성연, 이하 봉사단) 학생과 이사 그리고 실리콘밸리 한인합창단 (단장 노선은)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재단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고 있는 봉사단의 청소년 국제교류 사절단과 함께 한미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밀피타스 커뮤니티센터에서 명사 강의와 한영 스피치 대회 및 소그룹 토론, 탤런트 쇼 등으로 구성해 공동주최한다. 또한 카약에서는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와 영상 통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어교육재단은 8월 31일까지 한국문화 및 한국문화 홍보에 관심있는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단원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408-805-4554 (문자) 혹은 info@klac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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