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영의 머니토크’를 운영하는 재정전문가 문선영 대표가 11일 청소년 재정사관학교에 참석한 62명 학생 중 2명을 선발, 각각 1,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두 학생은 레이첼 김(14세)과 션 양(14세)으로 지난 7월 30일과 31일 각각 LA와 브레아에서 열린 청소년 재정사관학교 교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 문선영 대표(맨 왼쪽)와 브라이언 전(맨 오른쪽) 라디오 서울 대표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문선영의 머니토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