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선한목자교회, 북미 원주민 선교

2025-08-12 (화) 0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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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한목자교회, 북미 원주민 선교

[뉴욕선한목자교회 제공]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박준열)는 지난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메인, 위스콘신주에서 북미 원주민 선교를 실시했다. 지난 6~7월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실시한 이번 선교에서 교회는 예배와 한국 전통 음악 공연, 한방 치료, 한식 페스티발 등을 실시해 원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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