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4일 베이사이드 포트 토튼팍
▶ 한국일보 주최·축구협회 주관
미 동부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4회 봉황대기 축구대회’가 오는 24일 오전 7시~오후 4시까지 퀸즈 베이사이드 포트 토튼팍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박우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포트 토튼팍 천연잔디 3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참가팀은 미 동부지역 최강자 자리를 놓고 자웅을 가리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의 한인 축구 동호인들이 출전해 ▶청년부(2007년 이전 출생자, 18세 이상) ▶장년부(1987년생 및 이전 출생자, 1988~1990년생까지 와일드 카드 총 3명 가능하며 변경불가)
▶시니어부(1966년생 및 이전 출생자, 1967~1970년생까지 와일드 카드 총 2명 가능하며 변경불가)로 나눠 치러집니다.
대회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17일이며 경기방식은 추후 통보될 예정입니다.
◈일시: 8월24일 예선 및 결승 오전 7시~오후 4시
◈장소: Fort Totten Park, 71 Totten Ave & 15th Rd., Fort Totten NY 11359
◈주최: 한국일보
◈주관: 뉴욕한인축구협회
◈특별후원: 신시스(SYNCIS)
◈문의: 뉴욕한인축구협회 646-421-9548(강태신 사무총장), 347-834-1177(황명철 부회장), 917-560-8563(박우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