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퍼시픽 LA 조미순 신임회장 선출
2025-08-12 (화) 12:00:00

[코윈 퍼시픽 LA 제공]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코윈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 회원들이 지난 6일 LA 용수산에서 총회를 열고 5대 회장으로 조미순씨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회원들은 카니 백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다듬어 가야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윈 퍼시픽 L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