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 ‘뉴욕시 서머 레스토랑 위크’
2025-07-23 (수) 07:26:30
이지훈 기자
뉴욕시 서머 레스토랑 위크가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작된 올해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는 모두 618개의 식당이 참여하며, 메인 식사와 사이드 메뉴를 30~60달러 선에서 즐길 수 있다. 한식당은 맨하탄의 한가위, 가온누리, 나로, 수길, 플러싱 국수집 등 14곳이 참여한다.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 참여 식당 목록은 레스토랑 위크 공식 웹사이트(www.nyctourism.com/restaurant-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