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학생 3명 뉴욕한인회서 인턴 활동
2025-07-16 (수) 07:05:52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는 15일“한국의 대림대학교 학생 3명이 7월 한달간 뉴욕한인회에서 인턴으로 활동한다”며“앞으로 한미 양국간 인재교류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턴 학생들은 활동기간 8월15일‘광복절’ 행사와 10월4일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맨하탄에서 펼쳐지는 ‘2025 코리안퍼레이드 & 페스티발’ 행사 프로그램 준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표재윤 인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강년 인턴, 이승연 인턴, 케빈 서 코디네이터, 김기용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