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이민자 납치 중단하라”… 무분별 단속 항의
2025-07-01 (화)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이민 단속 강화 속에 이민자들이 소속이 분명치 않은 사람들에게 끌려가 행방을 알 수 없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LA 지역에서 두 자녀의 엄마인 유리아나 칼데론이 최근 소속이 표시되 있지 않은 차량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변호사와 실종자 가족 및 주민들이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보수진영, 별세한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애도 잇따라
‘파행’ 얼룩진 李정부 첫 내각 청문회… ‘청문보고서’ 충돌 지속
“베선트 재무, 연준의장 해임 말라고 트럼프에 진언”
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에서만 13명 피해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이스라엘 로비단체의 패배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지만 ‘힘을 통한 평화’에 한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적도 동맹도 없다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이스라엘 로비단체의 패배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해 만족해 감사해 행복해”
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나에게 주는 포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