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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 첫 ‘홀인원’ 올해 86세 노희준씨
2025-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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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아미고스서 기록
홀인원을 기록한 노희준(왼쪽 두 번째)씨와 동반 플레이어들.
올해 86세의 고령 한인 골퍼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LA에 거주하는 노희준씨로, 노씨는 지난 9일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7번홀(파3, 135야드)에서 7번 우드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 40년 구력 최초로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라운드는 권영구, 김중원, 신정식씨가 함께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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