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 맞아 샤핑몰마다 ‘북적’
2025-05-27 (화) 12:00:00
박상혁 기자
여름 바캉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남가주 샤핑몰과 명소, 식당과 업소들에 고객들이 몰리면서 ‘특수’를 만끽했다.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4,510만명이 여행길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국 개솔린 평균가격은 4년래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글렌데일에 위치한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 샤핑몰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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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