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튜디오 2000] 창립 40주년 기념 ‘해피 세일’ 40% 할인 대잔치

2025-04-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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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추억 선물 기회… 12월 31일까지 유효

[스튜디오 2000] 창립 40주년 기념 ‘해피 세일’ 40% 할인 대잔치
사진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2000’(공동대표 허봉희·문지현)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4월 말까지 전 품목 40% 할인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사진을 제외한 모든 촬영 서비스와 사진촬영 선물권도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을 촬영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스튜디오 2000’은 가족사진, 돌사진, 졸업사진, 웨딩사진, 베이비사진, 프로필사진, 영정사진 등 다양한 인생의 순간을 섬세하게 기록해 온 지역 대표 사진 전문 스튜디오로, 허봉희 대표는 ‘사진은 기억의 예술’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필름에 담아왔다. 현재는 문지현 대표와 함께 전통과 현대 감성을 조화롭게 이어가고 있다.

리뉴얼된 촬영 공간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최신 장비와 전문 촬영팀, 이미지 편집팀의 협업으로 고품질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또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7일 운영되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스튜디오 2000은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 버라이존 매장 앞쪽에 위치해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스튜디오는 스마트폰 속 소중한 사진도 고품질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디자인의 액자 제작까지 가능한 원스톱 사진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고객의 특별한 인화 요청 시 전문가의 맞춤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40주년 기념 할인 대잔치는 다양한 가족사진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4인 기준의 ‘미니 패키지’는 500달러, 6인 기준의 ‘기본 패키지’는 700달러, 10인 촬영이 가능한 ‘스페셜 패키지’는 1,000달러, ‘점보 패키지’는 1,300달러, ‘메가 패키지’는 1,900달러로, 각각 40% 할인된 가격(세금과 액자 별도)으로 제공된다. 모든 패키지에는 인화본 1장과 디지털 교정본이 포함되어 있어 소중한 순간을 고품격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진촬영 선물권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평생 간직할 사진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물권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허봉희 대표는 “결혼사진부터 아들의 대학 졸업사진까지 함께 촬영한 고객, 첫 딸의 돌사진부터 대학 졸업사진까지 함께한 고객 등 사진을 통해 한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온 분들이 와서 축하해 준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이렇게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평생 간직할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2000’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아름답게 남길 계획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사진을 남기고, 특별한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예약 문의: (213)252-1200

▲주소: 928 S. Western Ave. #257, LA

▲웹사이트: www.studio2000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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