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 박흥률 전 국장 형제상

2025-04-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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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전 한국일보 국장의 여동생 박정혜씨가 지난 8일 한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62세.

발인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6시30분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리며, 장지는 춘천안식원(남양주 무량수목장)이다. 연락처 (010)3524-8260 조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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