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기순 민화 작가 공로패 수상

2025-03-27 (목) 12:00:00
크게 작게
성기순 민화 작가 공로패 수상
미주 지역에서 25여 년을 민화 소개와 저변 확대 및 후학 양성을 위해 힘써온 민화 작가 성기순씨가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회장 송창수)로부터 제6회 민화인의 날을 기념해 공로패를 받았다. 성기순 작가는 민화 교실을 운영하며 데스칸소 가든 및 문화원 전시 등 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에서 열린 제6회 민화인의 날 행사 모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