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의사협회 시니어센터에 지원금

2025-0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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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의사협회 시니어센터에 지원금
한인의사협회(KAMA) 남가주지회(회장 폴 장 박사)가 소속 한인 의사들이 모금한 기금을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에 전달했다. KAMA 남가주지회는 지난달 28일 열린 2025 시니어센터 설날잔치에서 박태호 박사(전 회장)를 통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금 2만달러를 시니어센터에 전달했다. 박태호(오른쪽) 전 회장이 신영신 이사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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