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국대 부설 미주문학아카데미

2025-02-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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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부설 미주문학아카데미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가 진행하는 제14기 미주문학아카데미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LA 작가의 집(대표 김문희)에서 진행되고 있다. 42명이 등록한 이번 특강의 주제는 ’글을 쓰는 기쁨과 슬픔’이다. 단국대 부설 국제문예창작센터(센터장 박용재)는 2014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문학강의를 통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창작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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