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대 동문회 2025년 첫 이사회

2025-02-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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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동문회 2025년 첫 이사회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서상희)는 지난달 31일 아로마 센터 5층 더원 뱅큇홀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갖고 동문회 60년사 책자 발간, 골프대회, 야유회 등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진 권(87학번 스페인어과) 변호사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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